HTML : 줄 바꿈 요소 (엔터키 태그) <br>
<p>
O’er all the hilltops<br />
Is quiet now,<br />
In all the treetops<br />
Hearest thou<br />
Hardly a breath;<br />
The birds are asleep in the trees:<br />
Wait, soon like these<br />
Thou too shalt rest.
</p>
- 개행을 위한 태그이다.
- 하나의 문장이 긴 호흡을 가진 텍스트라면 중간에 끊어주는 역할을 한다 (line-break)
- 텍스트 안에 줄 바꿈을 하기 위한 태그이다. → enter와 같은 역할로 사용한다.
- 주소나 시조등 줄의 구분이 중요한 내용을 작성할 때 유용하다.
- 내용이 들어가지 않는 빈 요소이다.
접근성 고려사항
: 문단 구분을 <br />로 하는 건 나쁜 사례일 뿐만 아니라 스크린 리더를 사용해 탐색하는 사용자에게도 문제가 된다.
스크린 리더가 요소의 존재는 알려주겠지만, <br />에는 아무런 내용도 없기(빈 요소) 때문에 사용자는 내용이 어디에 있는지 몰라 혼란을 느낄 수 있다.
만약 문단 간의 여백을 주고 싶다면 <p> 태그와 함께 CSS margin 속성 등을 조합해 조절하면 된다.
기술 요약
- 콘텐츠 카테고리 : 플로우 콘텐츠 (Flow Content), 구문 콘텐츠
- 가능한 콘텐츠 : 없음, 빈 요소
- 태그 생략 : 여는 태그는 필수이나, 닫는 태그는 존재해선 안됨 → <br> abced </br> 안됨
- 가능한 부모 요소 : 구문 콘텐츠를 허용하는 모든 요소
HTML : 콘텐츠 카테고리 (Contents Category)
콘텐츠 카테고리 (Contents Category) HTML5부터 비슷한 특징을 가진 요소끼리 묶어서 7가지 카테고리로 세분화를 했다. 하나의 HTML요소가 여러 콘텐츠 카테고리 내의 포함관계에 들어갈 수 있다. 플로
sol-reshur.tistory.com
HTML : 빈 요소 (Empty elements)
HTML : 빈 요소 (Empty elements) : 내용이 없는 빈 요소(Empty elements) 일 경우 닫는 태그로 명시하지 않아도 된다. 대표적인 빈 요소 이미지 수평선 줄바꿈 빈 요소는 내용이 없다고 하여 무조건 빈 요소
sol-reshur.tistory.com
'STUDY > HTML' 카테고리의 다른 글
HTML : 본문 - pre 입력한 그대로 출력하는 태그 (0) | 2022.04.14 |
---|---|
HTML : 인용 요소 - blockquote, q (0) | 2022.04.12 |
HTML : 본문 - <p> (0) | 2022.04.12 |
HTML : 구획 제목 요소 (heading) - <h1> ~ <h6> (0) | 2022.04.12 |
HTML : 콘텐츠 카테고리 (Contents Category) (0) | 2022.04.12 |